진재영, 수영장 달린 럭셔리 집에서 반신욕 "붓기도 살도 빼고 싶은" [★SHOT!]

배우 진재영이 그림같은 집에서 반신욕을 즐겼다.

진재영은 4일 자신의 SNS에 "너무나 부지런히먹어서 몸이 너무무거움"이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독소도 빼고 붓기도 빼고 살도 빼고 싶은 연휴 마지막날. 한숨가득 반신욕"이라고 적어 공감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수영장이 보이는 럭셔리한 자택에서 반신욕을 즐기고 있는 진재영 다리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2017년부터 제주도에서 생활하며 SNS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nyc@osen.co.kr

[사진] 진재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