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기,'장필준 폭투 틈타 선취점 가져오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0.04 14: 33

4일 창원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3루 삼성 선발 장필준의 폭투 때 NC 3루 주자 이명기가 홈을 밟으며 선취점을 올리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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