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무용가 윤혜진이 딸과 함께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윤혜진은 4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다니, 엄지온 둘 다 너무 아기"라는 코멘트를 달았다.
그녀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자동차 좌석에 앉아 있는 반려견과 딸 엄지온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성장할수록 엄마 윤혜진을 닮아가는 엄지온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윤혜진은 배우 윤일봉의 딸로, 지난 2013년 1월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같은 해 6월 딸을 낳았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윤혜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