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수,'만루 위기 지웠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0.04 15: 46

4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만루에서 LG 진해수가 KT 조용호를 삼진으로 처리하고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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