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창원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1루 마운드를 방문한 NC 손민한 코치가 루친스키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ksl0919@osen.co.kr
마운드 방문한 손민한 코치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0.04 15: 50
인기기사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
솔라,'파격적인 무대'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