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은영과 최희가 추석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박은영은 4일 자신의 SNS에 "두 예비엄마의 만남. 인간의 조건에서 같이 까불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함께 엄마가 될 준비중이라니. 새롭고 신기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게재 된 사진 속에서 박은영과 최희 모두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의 뽀얀 피부와 밝은 미소가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
박은영은 모바일 환전 애플리케이션 트래블 월렛을 운영하는 김형우 대표와 2019년 9월 결혼한 이후 임신 6개월차에 접어들었다.
최희는 지난 4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에 골인하며 2개월 뒤 임신 소식을 전했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