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니엘 헤니가 반려견과 행복한 일상을 자랑했따.
다니엘 헤니는 4일 자신의 SNS에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다니엘 헤니는 자신의 반려견 두 마리를 꽉 끌어안고 있다. 반려견들 사이에 있는 다니엘 헤니의 미소가 행복해 보인다.
다니엘 헤니의 면도 하지 않은 수염이 자연스러움과 남성스러운 멋을 보여준다.
다니엘 헤니는 최근 방영된 JTBC '위대한 배태랑'에 출연했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