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 타구 판정 위해 그라운드 모인 심판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0.04 17: 12

4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1,2루 4심이 그라운드에 모여 LG 정근우의 타구 판정을 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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