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 향하는 이강철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0.04 17: 15

4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1,2루에서 KT 이강철 감독이 LG 정근우의 타구 판정에 어필하기 위해 그라운드로 나가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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