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침대 위 S라인 너무 만족했나 "인생샷 건짐" [★SHOT!]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10.04 18: 20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스스로 만족할 만한 '인생샷'을 얻었다.
서동주는 4일 자신의 SNS에 "인생샷건짐♥︎#seoul"이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서동주는 몸에 밀착되는 푸른색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가녀린 듯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굴곡이 아름답다. "라인이 여신" 등의 반응이 줄을 이었다.

앞서 서동주는 귀국 후 자가격리를 마쳤다고 밝힌 바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와 개그맨 서세원의 딸이다. 서동주는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미국에서 거주하던 서동주는 본업인 변호사는 물론 작가 및 방송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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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동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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