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 필요한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그라운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0.04 19: 56

4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종료 후 경기장 요원들이 그라운드를 정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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