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아내 유하나, 샤워가운만 걸쳐도 화보 같네..애둘맘 맞나요?[★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0.04 20: 02

야구선수 이용규의 아내인 연기자 유하나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유하나는 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샤워가운을 입고 침대 위에 엎드려 있는 유하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하나는 머리에도 수건을 두르고 있지만 완벽한 메이크업으로 미모를 더욱 부각시켰다.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면서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유하나는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유하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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