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그리워" 최우식, 뽀삐와 볼뽀뽀❤︎..멍뭉美 폭발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10.04 20: 16

 배우 최우식이 특유의 멍뭉美를 자랑했다. 
4일 오후 최우식은 개인 SNS에 "I miss you :,("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우식은 지난달 25일 종영한 '여름방학' 반려견 뽀삐와 행복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모습. 최우식은 뽀삐와 볼뽀뽀를 하는가 하면, 뽀삐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훈훈한 면모를 뽐냈다. 

특히 최우식은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눈빛으로 뽀삐를 바라봐 여심을 저격했고, 팬들은 "강아디 두 마리다", "뽀삐가 되고 싶다", "귀욤아", "나도 보고싶다",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라며 최우식의 근황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한편, 최우식은 영화 '원더랜드', '경관의 피(가제)'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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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우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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