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홈에서 아쉬운 패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0.04 21: 00

수원삼성이 강등 걱정을 덜었다. 
수원삼성은 4일 인천전용경기장에서 개최된 ‘하나원큐 K리그1 파이널 2020 24라운드’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1-0으로 제압했다. 승점 27점의 수원은 8위로 올라서며 강등권에서 탈출했다. 
경기 종료 후 인천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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