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파란색 패팅 입고 길거리를 런웨이로..57세 여배우의 위엄[★SHOT!]

배우 황신혜가 패딩을 입고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황신혜는 4일 오후 자신의 SNS에 “벌써 패딩을 꺼내 입었어요. 많이 추워요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흰색 바지 의상에 파란색 패딩을 입고 있다. 황신혜는 드라마 촬영 중인 모습으로 밤까지 이어지고 있는 촬영에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황신혜는 파란색 패딩으로 개성을 더하면서 촬영장을 런웨이로 만들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황신혜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황신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