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장신영' 둘째子 정우, 돌 지난 아기 다리길이 좀 보소 (ft.정안이 형)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10.05 01: 01

배우 강경준이 아들 정안과 정우의 훈훈한 형제샷으로 소소한 가족 일상을 공개했다. 
4일인 어제, 배우 강경준이 개인 SNS를 통해 "형제"란 짧은 단어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경준과 장신영의 아들인 정안, 정우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훌쩍 자란 첫째 정안이가 역시 심상치 않은 (?) 다리 길이를 뽐내며 정안이 형의 품에 쏘옥 안겨있어 두 형제애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장신영, 강경준 부부는 2018년 5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9월 둘째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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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우새'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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