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쌍둥이 딸들과 동네 산책..여전한 걸그룹 비주얼[★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0.05 14: 01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변함 없는 걸그룹 비주얼을 자랑했다.
율희는 5일 오후 자신의 SNS에 “날씨가 너무 좋네요. 둥이들이랑 산책하고 이제 낮잠 타임이라 나른나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쌍둥이 자녀를 유모차에 태워 외출에 나선 율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율희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동네 산책을 하고 있다. 햇살을 받으며 평화롭게 산책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율희는 변함 없는 걸그룹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율희는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율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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