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사무실과 집에서의 얼굴을 비교했다.
황혜영은 5일 오후 자신의 SNS에 "불과 1시간차이 사무실vs집 어느쪽"이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사무실과 집에서 사뭇 다른 분위기를 보이고 있는 황혜영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머리띠 착용 여부, 의상에 따라 다른 느낌을 내는 황혜영이다.
한편 황혜영은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아들 김대용, 김대정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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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혜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