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인형인 줄" 정은지, 물오른 미모‥갈 수록 더 예뻐지네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10.05 18: 29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정은지가 개인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5일인 오늘 가수 겸 배우인 정은지가 개인 SNS를 통해서 "바야흐로 다시 또 니트의 계절, Not today"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은지는 시크한 표정을 짓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손가락으로 V자를 취하며 익살스러운 표정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무엇보다 바비인형 떠오르게 하는 정은지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정은지는 지난 8월에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에서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과 함께 출연, 내년 4월에 재계약을 앞두고 있다며 고민을 털어놔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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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은지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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