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감독, '나도 왕년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0.05 19: 28

5일 오후 경기도 파주 NFC에 '2020 남자축구대표팀vs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이 소집됐다.
'벤투호'와 '김학범호'는 10월 9일, 12일 오후 8시에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맞붙는다.
남자축구국가대표팀 벤투 감독이 훈련을 지켜보며 볼을 차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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