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요키시(31)가 팀의 연패를 끊기 위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요키시는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한다.
올 시즌 23경기(141이닝) 12승 4패 평균자책점 2.04로 활약중인 요키시는 9월 5경기(29이닝)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1.86으로 페이스가 좋았다. NC를 상대로는 7월 15일 7이닝 8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1볼넷 1사구 3실점을 기록하고 승리투수가 된 기억이 있다.

키움은 최근 10경기에서 2승 8패로 팀 분위기가 가라앉아 있다. 특히 타선의 침체가 심각한 상황이다. 지난 10경기에서 키움 타선은 경기당 3.80득점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간판타자 이정후는 최근 10경기 타율 4할5리(42타수 17안타) 7타점으로 타격감이 좋았다. 하지만 허정협(타율 0.200 3홈런 5타점), 전병우(타율 0.200 1홈런 2타점), 러셀(타율 0.143 3타점), 박동원(타율 0.105) 등 상위타선을 받쳐줘야하는 하위타선 타자들이 고전했다.
NC는 김영규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김영규는 올 시즌 16경기(50⅓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5.36을 기록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5월 28일 등판해 2이닝 7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11연승이 끝난 이후 다시 2연승을 달린 NC는 타선의 타격감이 절정에 올라있다. 특히 양의지는 타율 3할6푼6리(41타수 15안타) 3홈런 12안타 7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알테어 역시 타율은 2할6리(34타수 7안타)로 낮았지만 5홈런 10타점으로 강력한 장타력을 과시했다.
NC는 76승 4무 43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키움은 72승 1무 57패 3위다. 상대전적에서는 NC가 키움에 7승 6패로 근소하게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