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우가 보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운동과 식단으로 다진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김지우는 6일 자신의 SNS에 "거짓말 같았던 어제...하늘.. 구름... 온도마저 모두다"란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김지우는 푸르른 나무와 수풀을 배경으로 몸매를 뽐내고 있다. 말근육처럼 다져진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그는 보디프로필을 촬영했다.
앞서 김지우는 체중계를 공개하며 생애 첫 48.6kg이 됐음을 알리기도 했다.
그간 김지우는 SNS를 통해 선명한 복근 사진을 게재하며 화제를 모았던 바. "지금은 사진 촬영에 좋아보이게 하느라 물 조절 식단조절 쎄게 하느라 근육량도 많이 빠졌지만 촬영이 끝나면 근육 올리는데 집중!!!!!"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지우는 레이먼킴 셰프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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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지우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