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김나영, 스타일리시한 일상 패션 "출근길 신우가 찍어준 나"[★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10.06 08: 59

방송인 김나영이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김나영은 6일 오전 자신의 SNS에 사진 2장을 게재하며 "출근길 신우가 찍어준, 찐빵 들고 있는 나"라는 코멘트를 달았다.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검정색 스커트에 녹색 컬러의 점퍼를 걸친 김나영의 일상 모습이 담겨 있다.

목걸이, 신발, 양말 등으로 포인트를 줘 스타일리시함을 살렸다.
한편 김나영은 아들 최신우, 최이준 군을 키우고 있으며 2019년 초 이혼했다. '워킹맘'으로서 활발히 활동하며 기부 활동에도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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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나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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