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잔-아비가일-홍신애-정준하,'우리술 많은 사랑 부탁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0.06 10: 37

[OSEN=사진팀] 요리연구가 홍신애와 개그맨 정준하, 네팔 출신 방송인 수잔과 파라과이 출신 방송인 아비가일이 지난 5일 서울 역삼동 전통주 갤러리에서 2020 찾아가는 양조장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번 위촉에 따라 홍신애와 정준하, 수잔과 아비가일은 2020년 찾아가는 양조장 홍보대사 자격으로 다방면에서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 및 우리술의 우수성을 전파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은 지역의 우수 양조장을 선정해 전통주 생산부터 관광 ∙ 체험까지 연계된 복합공간으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2020년 현재, 전국 42개의 양조장이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

수잔과 아비가일, 홍신애, 정준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phot@osen.co.kr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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