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민낯에도 아름다운 미모.."딸은 요리, 아빠·아들은 등산" [★SHOT!]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0.10.06 11: 03

배우 이영애가 쌍둥이와의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은 요리를 아빠 아들은 등산을 엄마는 햇살을..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주방에서 반죽을 하고 있는 딸과 산책 중인 아들의 모습, 햇살을 맞으며 미소를 짓고 있는 이영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영애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여신 미모를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09년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이영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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