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핑클 출신 이진이 뉴욕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진은 6일 자신의 SNS에 “장보기 딱 좋은 날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헀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장을 본 후 짐을 끌고 차를 찾아가고 있는 이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진은 편안한 옷차림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한 모습이다.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시장을 본 이진의 모습마저도 화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진은 지난 2016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6세 연상의 남성과 결혼해 뉴욕에서 생활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이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