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형,'올해도 우승 트로피는 내가 들어올린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10.06 13: 15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SK 김선형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보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