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은 감독-김선형,'우승컵은 우리 것'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10.06 13: 16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SK 문경은 감독과 김선형이 우승 트로피를 만져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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