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유망주 박민, 또 얼굴부상...바운드 볼 처리하다 코 골절상 [오!쎈 퓨처스]
OSEN 이선호 기자
발행 2020.10.06 16: 30

KIA 타이거즈 유망주 신인 내야수 박민(19)이 코 골절상을 입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박민은 6일 문경에서 열린 상무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수비 도중 튀어오른 볼에 얼굴을 맞는 사고를 당했다. 
박민은 이날 7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5회말 상무 류승현 바운드 된 타구 때 얼굴에 맞아 유격수 이원빈과 교체됐다. 

인근 병원에서 검진결과 코 골절 진단을 받았다. 광주로 이동해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박민은 지난 5월 27일 익산에서 열린 KT 위즈와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6회초 타석 때 KT 투수 한승지의 투구에 얼굴을 맞고 안와골절상을 입었다. 
박민은 2020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 전체 6순위로 KIA 유니폼을 입은 유망주이다. 퓨처스 팀에서 꾸준히 기량을 닦아왔고 1군 6경기에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중이다./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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