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진화, 코로나19 아쉬움 달래는 럭셔리 휴양지 패션  [★SHOT!]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0.10.06 17: 36

배우 함소원과 남편 진화가 휴양지 패션을 뽐냈다. 
함소원은 6일 개인 SNS에 "휴양지 못 가서 또 휴양지 패션 입어 봤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진 속 함소원은 선글라스를 끼고 가슴이 파인 여름 휴양지 의상을 입어 시선을 모았다.

[사진=함소원 SNS] 함소원, 진화 부부가 휴양지 패션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아쉬움을 달랬다.

함소원, 진화는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이들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함소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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