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 측 "'오월의 청춘' 출연 제안 받고 검토중..확정된 바 없다" [공식]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0.10.06 18: 37

배우 이도현이 KBS2 '오월의 청춘'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이도현의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OSEN에 "이도현이 '오월의 청춘'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KBS 2TV 새 드라마 '오월의 청춘'은 광주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여주인공으로는 고민시가 출연을 검토 중이다.

이도현이 포토월로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rumi@osen.co.kr

한편 이도현은 현재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에서 젊은 시절로 돌아간 18세 홍대영(고우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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