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14세의 완성형 미모+모델 포스.."첫 연기수업 도전" [★SHOT!]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0.10.06 19: 15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벌써부터 모델 포스를 자랑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1 #큰딸재시 #큰맘먹고 #도전하는 #첫연기수업 그만떨고 맘껏 즐겨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재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티셔츠와 청바지만 입었을 뿐인데도 모델 지망생 다운 재시의 긴 팔다리와 완성형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2005년 결혼한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슬하에 쌍둥이 딸 재시·재아, 설아·수아, 막내아들 시안까지 오남매를 두고 있으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mk3244@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