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언 코치, '남호, 긴장풀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0.06 19: 02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2루에서 LG 남호가 삼성 구자욱에 사구를 허용하며 만루위기에 처하자 최일언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격려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