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솔로포 박건우 엉덩이 팡팡'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0.06 19: 48

6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4회초 두산 선두타자 박건우가 솔로홈런을 날리고 김재호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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