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최주환 팔꿈치 맞지 않았나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0.06 20: 41

6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6회초 2사 만루 두산 최주환의 스윙때 김태형 감독이 김준희 구심에게 사구 여부를 어필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