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슬라이딩하며 잡아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10.06 20: 59

6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7회초 2사 두산 박세혁의 파울타구를 SK 박성한 유격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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