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단숨에 2루까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10.06 21: 09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1사 키움 김하성이 안타를 때린 뒤 2루까지 진루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