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최선을 다했지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10.06 21: 23

키움 히어로즈가 끝내기 승리로 연패를 끊었다.
키움은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2-1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키움은 2연패를 끊었고 NC는 2연승이 끝났다.
9회말 1사 1,2루 NC 나성범이 키움 허정협의 타구를 잡기위해 점프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