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 '박용택 선배, 최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0.06 22: 03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1사 1루에서 LG 박용택이 2루타를 날리며 KBO 최초 2,500안타를 달성했다. 9회말을 마치고 박용택이 정근우의 축하를 받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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