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 '이제야 후련하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10.06 22: 12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1사 1루에서 LG 박용택이 2루타를 날리며 KBO 최초 2,500안타를 달성했다. 9회말을 마치고 기념 행사를 하며 박용택이 양석환과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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