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43세 맞나? 홍콩 살면서 더 단아해진 럭셔리 미모[★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0.07 00: 03

방송인 강수정이 여전히 단아한 미모를 공개했다.
강수정은 6일 자신의 SNS에 “온 김에 간단한 점심. 고급화한 홍콩 차찬탱 메뉴 맘에 든다 #밥을 너무 많이 담아줘서 아직도 배부름 #그런데 자주 가기엔 너무 멀다 #급하게 오느라 구경은 제대로 못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수정은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면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강수정은 깨끗한 피부는 물론 변함 없이 단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세월을 비껴간 동안 미모 역시 눈길을 끈다.

강수정의 근황 사진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손미나는 “수정아 뭘 먹길래 얼굴이 항상 그대로니”라는 댓글을 남기며 감탄했다. 
강수정은 지난 2008년 3월 4살 연상의 재미 교포와 결혼해 홍콩에서 거주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강수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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