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석,'쉴 때도 감출 수 없는 잘생김'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플레이리스트 디지털드라마 '트웬티 트웬티'(TWENTY – TWENTY)(연출 한수지, 극본 성소은) 17화의 한 씬에 대한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 날 촬영에서는 클럽에 온 다희(한성민)와 예은(채원빈). 그리고 그들과 만난 현진(김우석)과 보현(찬), 대근(진호은).다섯명이 함께 어우러져 춤을 추며 신나게 노는 장면.

배우 김우석이 리허설을 준비하며 미니 선풍기 바람을 쐬고 있다.

한편, ‘트웬티 트웬티’(TWENTY - TWENTY)는 매주 수, 토요일 오후 7시에 네이버TV를 통해 선공개 되며, 한 주 뒤에 유튜브 채널에서도 같은 날 방영되고 있다. JTBC에서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 50분에 방송된다. /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