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우, '상대 폭투 틈타 2루에서 홈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07 11: 58

7일 경기도 이천 두산베어스파크에서 ‘2020 퓨처스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1, 2루 상황 두산 투수 정현욱의 폭투 때 2루 주자 최준우가 홈까지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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