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샷에 구급차 실려가는 나세원, '큰부상 아니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07 12: 04

7일 경기도 이천 두산베어스파크에서 ‘2020 퓨처스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SK 나세원이 두산 선발 채지선의 공에 머리를 맞고 쓰러졌다. 응급조치 후 구급차로 옮겨지고 있는 나세원.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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