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세원 헤드샷에 걱정 감추지 못하는 SK-두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07 12: 06

7일 경기도 이천 두산베어스파크에서 ‘2020 퓨처스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SK 나세원이 두산 선발 채지선의 공에 머리를 맞고 쓰러졌다. 응급조치를 취하며 구급차를 기다리고 있는 양 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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