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원, '만루 위기 막아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07 13: 12

7일 경기도 이천 두산베어스파크에서 ‘2020 퓨처스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만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두산 투수 문대원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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