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X아들, 행복한 여행..다정함 그 자체 [Oh!마이 Baby]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0.10.07 15: 52

배우 오윤아가 아들과 행복한 시간을 나눴다.
오윤아는 7일 자신의 SNS에 "우리 민이랑 데이트 #화성시#농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오윤아 SNS

오윤아와 아들은 바닷가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보면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지으면서 절친함을 자랑했다.
오윤아는 아들 민이와 함께 KBS 2TV '편스토랑'에 출연 했다./pps2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