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필모와 서수연의 아들 담호가 폭풍성장 중이다.
서수연은 7일 자신의 SNS에 “재미있는 낙엽 밟는 소리 #사부작사부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필모와 서수연의 아들 담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릎보호대를 착용한 담호는 혼자 걸어다니면서 떨어진 낙엽을 밟고 있다. 앙증맞은 손과 발로 낙엽이 신기한 듯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통통한 볼살이 귀여움을 더했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서수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