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민,'몸을 던지며 역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07 20: 39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마운드에 오른 NC 홍성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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