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빈,'내가 해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10.07 20: 55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키움 선두타자 김웅빈이 기습번트 안타에 성공한 후 송구가 빠지며 2루에 세이프, 기뻐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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